전체 글 (34)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산기는 이녀석 만한게 없다 대학교 다닐때 구매한건데 지금 거의 15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말썽한번없이 잘쓰고 있다. 사실 학교다닐땐 계산기에 온갖 컨닝지를 다 만들어서 붙여놨었는데,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추억이 되버렸따. 이렇게 꼰대가 되어간다 요새 수벅캡슐 마지막 이야기 이번에 살펴볼 수벅 캡슐은 파이크플레이스였나? 이렇게 읽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그냥 이렇게 읽도록 하겠다. 개인적으로 이 향을 제일 좋아한다. 맛은 사실 이전에도 말한것처럼 거기서 거기인데 향은 확실히 이놈이 나랑 제일 잘맞는다 스톼벅 캡슐은 먹을때마다 새로워 내가 알기로 이 하우스블렌드 캡슐이 제일 잘나가는 맛이라고 하는데, 사실 맛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. 그래서 먹을때마다 새롭다 ㅎ. 내가 커피맛을 잘 모르긴 한가보다. 현미 녹차도 나름 카페인이 있었나 녹차가 은근 카페인이 있엇댔나 뭐래나. 여튼 그래서 사놓고 잘 안마시곤 있다. 맛은 생각보다 괜찮았는데, 내가 현미를 별로 안조아함에도 불구하고 현미맛이 거의 나지 않았다. 어떻게 보면 이게 녹차가 맛긴한가 의문이다 스벅 커피를 마시며 스벅 콜롬비아 맛 캡슐 커피인데, 사실 이거 말고도 종류별로 한개씩 마시고 있다. 다 다른맛으로 샀는데 사실 마실때에도 이게 어떻게 맛이 다른건지 잘 모르긴하다 이번 마스크는 사이즈가 영 별로다 사실 이 마스크를 뭐하다 받았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확실한건 돈주고 산건 아니다. 여튼 사은품인지 누가 준건지 기억이 안나는데 중요한건 내얼굴에 안맞는다. 너무 작아서 새부리같은 느낌도 종종 든다 핸드크림 쓸 계절이 또 오고있네 와이프가 쓰다가 잘 안나온다고 나 쓰라고 준 핸드크림이다. 곱씹어 생각해보니 내가 핸드크림 청소부도 아니고 왜 나한테 마무리 지으라고 준건지 잘 모르겠네. 여튼 향이 생각보다 내 취향은 아닌지라 안쓰게 되고 있다. 미니 또 타고싶네 이전에 선물로 받았던 미니차량의 미니어처이다. 이게 정품 가품이 있는데 나름 독일 본사에서 사온거라 진품이라고 한다. 사실 정품이든 가품이든 큰 의미가 있진 않긴한데 여튼 정품이다 이전 1 2 3 4 5 다음